
릴샴은 배틀 미션의 상대를 정하는 시간에 “저는 (배틀)하고 싶은 사람 있었어요”라며 제시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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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샴은 “제시 언니가 디스를 했잖아요 받았잖아요 그럼 줘야 해요”라며 투철한 기브앤 테이크 정신을 보여줬다.
제시는 배틀에서 “난 너의 스냅백(Snapback) 네 머리 위 x오줌 가리는 법부터 일단 배워”라며 강렬한 랩을 내뱉었고, 릴샴은 어눌한 랩으로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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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본 MC메타는 “기대에 미치는 무대가 아니었다. 많이 실망했다”고 말하며 제시를 승자로 꼽았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net’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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