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몸매 관리왕’으로 출연한 배우 김혜은은 마흔 세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여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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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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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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