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릴샴은 제시와의 1:1 디스 배틀에서 패배 해 패배자로 분류 되었다. 모든 선택이 끝나고 최후 탈락자 발표 전 제이스와 릴샴은 즉석 랩을 펼쳤지만 최장 탈락 해 ‘언프리티랩스타’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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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산이의 마지막 인사를 하라는 말에 출연자들은 눈물을 참기 위해 고개를 위로 올렸고, 이 모습을 본 릴샴은 “얼굴들 펴고 잠깐 그런 표정 지으면 정들어서 울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릴샴은 무덤덤하게 말 했지만 끝내 흐르는 눈물을 못했다. 이내 “한 명 한 명 다 나와 나중에 술을 마셔주도록”이라며 애써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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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net’언프리티랩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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