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연자들은 미리 준비한 통발을 확인하며 물고기 수확에 나섰다. 그러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고 배우 이문식은 “엄마(심혜진)가 좋아하는 것 사주기로 했는데”라며 실망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다른 통발을 확인하기 위해 나섰고 한 통발 안에 여러마리 물고기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박명수는 “난리 났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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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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