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만재도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는 산책에 나섰다. 산체를 발견한 배우 유해진은 “일광욕 좀 하라”며 그를 밖으로 꺼내줬다. 이에 산체는 마당을 누비며 자유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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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산체는 마당을 떠나 차승원이 요리하는 주방에 가 꼬리를 흔들며 관심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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