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무대를 감상한 작사가 김이나는 “8글자를 정박으로 부르다가 후반에서 울부짖는 게 좋은 곡인데 처음부터 리듬감을 주니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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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나는 가수다3‘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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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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