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과, 가수 지나는 낭만과 사랑이 샘솟는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일주일간의 로맨스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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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또한 “연애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해봐서 연애 세포 말라버린 여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로맨스에 대한 갈증을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예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영화감독 겸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프랑스 남성 ‘매튜’. 이미 ‘로맨스의 일주일’시즌 2 티저 영상을 통해 매튜의 모습이 공개 되며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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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도시 파리에서 예지원-지나가 프랑스 훈남들과 펼치는 ‘로맨스의 일주일’의 첫 이야기는 오는 2월 27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공개된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제공. MBCevery1’로맨스의일주일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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