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는 “신화는 서로 방귀 다 트지 않았냐” 며 물었다. 김동완은 “전진은 멤버가 방에서 방귀를 끼면 ‘형 왜? 나 불렀어?’ 하고 들어온다” 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이 “신혜성은 우리랑 있어도 방귀 잘 안 뀐다” 고 말하자 정찬우는 “수줍게 뀌는 구나 ‘뿌-우웅’” 이라며 소리를 냈다. 이에 전진은 “우린 래퍼들이니까 ‘빡빡빡빡’ 편하게 뀌고 신혜성은 ‘감성 발라더’ 라 안 뀌는 거 같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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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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