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오프닝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흰 천막 뒤로 비치는 검은 실루엣은 이미 보는 이들을 압도했고 이어진 화려한 퍼포먼스에 런닝맨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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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은 전쟁 같은 미션들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지, 진정한 상남자를 뽑는 역대 초특급 상대들의 최강 대결은 오는 3월 1일 오후 6시 10분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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