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의 어머니인 조은애 여사는 대중 매체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홍은희는 촬영 내내 시어머니의 손을 꼭 잡고서 마치 모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며느리 홍은희가 꼼꼼이 기획한 실버 인테리어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여성중앙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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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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