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일은 이소라, 유희열 등이 극찬한 바 있는 뮤지션들이 인정한 뮤지션으로,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한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도 선배 가수 이소라의 권유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정준일은 엄청난 게스트를 초대해 생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했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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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이 특급 게스트의 힘으로 시청률 전쟁에서 살아남을지는 28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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