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에서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꼴찌를 기록했던 김영철은 “꼴찌가 1등하는 기적을 보여주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김영철은 지난주의 참담한 결과에 주눅 들지 않고, 인터넷 방송의 인기 영어 강사인 미모의 초특급 게스트를 앞세워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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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여성의 도움으로 김영철이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28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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