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락대본영’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보유한 후난위성TV가 설과 함께 중국의 가장 큰 명절로 꼽히는 정월대보름(원소절(元宵節)) 특집으로 방송하는 ‘원소희락회’는 매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후난위성TV의 간판 명절 프로그램이다. 폭 넓은 연령층의 13억 중국 인구가 함께 시청하는 명절 특집인 만큼 톱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박신혜를 초청한 후난위성TV는 박신혜를 위한 공들인 특별 무대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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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A.L.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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