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자리를 비웠다 현장으로 돌아온 김구라는 후반전 지원군으로 참여하기로 했던 아들 동현이 예고도 없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있는 것에 깜짝 놀라 반가운 나머지 발로 차며 아들을 향한 거칠게 애정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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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AOA 초아, 김영철까지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으로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신개념 대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김동현 부자의 애정 넘치는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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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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