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청’은 드라마 첫 방송부터 삽입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장재인의 애절한 보이스와 신예 래퍼 나쑈의 랩이 인상적인 이 곡은 드라마의 중요한 장면 때마다 등장해 곡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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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독특한 창법과 출중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음악레이블 미스틱89와 전속 계약한 후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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