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마치 부부사이처럼 좋았다 나빴다 한다. 최근에도 사이가 조금 서먹해졌던 적이 있다. 큰 다툼이 아니었기 때문에 서로 터놓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해소할 수 있었다”며 “요즘은 사이가 아주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정찬우는 “그래도 얼마 안 가 또 사이가 안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 외에도 정찬우와 김태균은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두 사람간의 각별한 우정의 깊이를 알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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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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