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지나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또한 유정, 다혜, 단비 등 세 멤버는 새로운 회사에 가거나 다른 활동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도 최대한 멤버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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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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