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해변에 앉아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바닷가의 거센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상황에서도 대본을 놓을 줄 모르는 그녀의 열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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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황정음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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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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