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관심을 모으는 점은 휴 그랜트와 마크 로렌스 감독과의 만남이다. 두 사람은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투 윅스 노티스’ ‘들어는 봤나? 모건 부부’에 이어 네 번째 호흡이다.
ADVERTISEMENT
휴 그랜트와 호흡을 맞출 여배우는 마리사 토메이. 열정적으로 사는 싱글맘 홀리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또 호주의 신예 벨라 헤스콧이 솔직녀 캐런 역을 맡아 재미를 더했고,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J.K 시몬스가 러너 교수로 분했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팝 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