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효린은 20대 대표로 선정돼 화이트 룩의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애티튜드로 선보였다. 드리스탕 재킷에 시스루 니트와 쇼트 팬츠를 매치한 룩과 오버사이즈 코쿤 재킷 안에 라이더 재킷을 레이어드한 룩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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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이로(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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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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