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소셜포비아’에서 이주승은 재미로 ‘현피’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 역을 맡았다. 이번 역할을 위해 SNS를 처음 시작했고, SNS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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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으로 3월 12일 개봉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KAFA F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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