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준 PD는 “’기후의 반란’이 어려운 주제였는데, 이 자리에 함께 와 준 김진만 CP, 김종우 PD 등이 도와주셔서 해낼 수 있었다. 뜻 깊은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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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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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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