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더불어 ‘싹수다방’ 측은 “이 날을 기념한 기념비적 사진 한 컷! 최고 바쁜 미나DJ, 세계적인 뮤지션 조윤성, 스타의 스타 초특급 슈퍼스타 이효리, 그리고 방송에서 완전 보기 힘든 자유영혼, 최고 기타리스트 이상순까지! 이들이 이 한 자리에 모이다니”라며 “마지막으로, 평균 연령 30대 네 분의 귀요미 사진 한 장 투척합니다. 역시 마지막은 셀카죠?”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손미나, 조윤성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효리는 이상순의 허리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지어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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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이야기를 담은 손미나의 ‘싹수다방’은 지난 16일 오픈했으며 일주일에 한 회 씩 올라온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손미나의 싹수다방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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