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크러쉬
엠버 크러쉬
엠버 크러쉬

가수 엠버가 크러쉬와의 친분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엠버와 자이언티, 크러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최화정은 연예계 마당발인 엠버에게 친한 연예인에 대해 물었다. 엠버는 “크러쉬는 바보같고 귀여워서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또 “미쓰에이 민, 에일리와 친하다. 뉴이스트 아론과는 농구를 하는 사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현아, 니콜, 강지영, 권소현, 공민지, 수지, 아이유, 소녀시대 등 걸그룹 멤버 뿐만 아니라 에릭남, 지코, 헨리, 비투비, 샤이니 등 보이그룹과의 친분으로 아이돌 대표 마당발 인맥을 자랑하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아메바컬쳐,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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