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12는 나홀로족을 위한 팔베개와 눈물 감기 베개를 소개했다. 이를 보던 김광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팔베개는 많다. 나는 죽부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심심할 때 대화를 한 번씩 한다. 뒤척이다 세게 치면 ‘여보 미안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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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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