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사남은 자신의 출산 준비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친정엄마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빙어 낚시 축제에 방문했다. 이에 가족들은 더욱 재밌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굴사남과 시어머니, 남편과 장모님으로 팀을 나눠 뜨거운 낚시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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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사남 가족의 빙어 낚시, 그 뜨거운 승부의 결과는 25일 오후 7시 30분 ‘엄마의 탄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 ‘엄마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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