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여러 드라마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뛰어난 승마실력을 선보였던 장혁은 이번에도 카리스마 있는 멋진 모습으로 말을 리드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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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기존 현대극에서 보기 드문 마상 데이트가 풋풋한 두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촬영에 공을 들인 만큼 로맨틱 사극에 어울리는 예쁜 장면이 탄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23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회는 13.1% (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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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역시 “장혁 선배님이 배려해 줘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달달한 로맨스 사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내서 촬영 하겠다” 고 밝혀 최강 커플 케미를 뽐냈다.
장혁과 오연서는 현장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챙겨 촬영장 분위기까지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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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메이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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