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에 따르면 지나는 가족과 병원을 찾게 됐고 정밀검사를 통해 뇌염 판정을 받게 됐다. 현재 지나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연예 활동 보다는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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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여동생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데뷔한 단발머리는 8개월 만에 해체하게 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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