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는 소녀시대 윤아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는 소녀시대 윤아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는 소녀시대 윤아

윤아가 취재진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윤아가 취재진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윤아가 취재진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윤아, ‘행복한 졸업식’
윤아, ‘행복한 졸업식’
윤아, ‘행복한 졸업식’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몸 담았던 윤아는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11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 모범적인 활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을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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