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왕욱은 저잣거리의 주점에서 왕소(장혁)를 만났고, 왕소는 그에게 “왜 개봉이 부단주인 것을 말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왕욱은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여인이니까요”라고 답하며 신율을 향한 본격적인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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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왕욱은 신율을 향한 본격적인 마음을 드러내며 왕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 남자의 감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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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블러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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