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릭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누드집이 언급되자 “회사에서 강요를 한 건 아닌데 묘한 오기가 생겨 다들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한 번 여섯 명이서 발가벗고 뛰어다니겠냐. 한 명이 벗으니까 다 벗었다”고 촬영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자료 화면으로 공개된 이들의 누드집은 사과 그림이 군데군데를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누드집을 보던 성유리는 부끄러움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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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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