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영철이 중간 집계에서 꼴찌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백종원, 가수 홍진영, AOA초아, 정준일이 개인 인터넷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5000만 원 상당의 우승상품을 놓고 펼쳐진 방송 대결의 중간점검에서 AOA초아가 1위를 하며 걸그룹 파워를 보여줬다. 이어 김구라가 2위를 해 과거 BJ 체면을 살렸다. 이어 홍진영은 3위 개그맨 김영철은 모두의 예상대로 꼴찌를 했다.

김영철의 꼴찌 소식에 각 방에 있던 참가자들은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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