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니는 “EXID가 세 살이 됐습니다. 우리 레고(팬)들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릴게요.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함꼐 공개한 사진에서 하니는 주먹을 쥐고 작은 손하트를 그리고 있다. 또 팬들이 선물해준 3주년 축하 케이크와 트로피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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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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