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바비킴은 지난 1월 7일 개인 일정으로 대한한공을 이용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기내 승무원과 갈등을 겪다 미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바비킴은 당시 카운터 직원의 실수로 인해 자신의 여권 영문명이 아닌 동일 비행기 승객 명단에 있는 다른 이의 탑승권을 받았다. 이에 대해 기내 승무원과 마찰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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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경찰대는 바비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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