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방송된 ‘이영돈PD가 간다’ 4회에서는 ‘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기 위한 대장정과 마침내 찾아낸 10대 점술가에 대한 최종 검증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영돈PD는 10대 점술가에 대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2차 검증을 진행하며, 10대 점술가에 오른 무속인들이 카메라맨으로 둔갑한 노숙자의 운명을 맞출 수 있을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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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영돈PD가 간다’는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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