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지상파 토크쇼는 첫 출연인 최현석은 “뼛속 깊이 혈관에 흐르는 혈액까지 셰프인 최현석입니다”라는 인사말로 등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또 요리사가 된 계기를 묻는 MC의 질문에 최현석은 “어머님은 한식 요리하셨고, 아버님은 양식 호텔에서 총주방장을 하셨다”며 집안 내력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셰프 최현석의 허세 캐릭터의 실체가 공개되는 ‘라디오스타-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은 25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썰전’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