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이경규는 딸의 주량이 소주 한 병 반임을 알게 되자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 이날 이예림은 “술 먹고 들어와서 나한테 주정하지”라며 아빠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경규가 딸과 대화하는게 어색하다고 밝히자 이와 같이 대답한 것.
이예림의 지적에 이경규는 “말을 못 하겠다, 굉장히 어색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이예림은 할 말이 없어서 그런 거라며 일침을 날렸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