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리는 “고마워요. 소원은 비밀. 올해 생일은 연습실에서”라며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고우리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얼굴을 가리고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고 있다. 연습 중인 듯 후드티셔츠를 뒤집어 쓴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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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고우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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