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감상실 이본-김연우-조규찬-권태은-김이나는 지난 1회부터 진심을 담은 음악평, 촌철살인 입담과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나가수3’ 무대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처럼 여성 멤버인 이본과 김이나는 관중석에 앉아 “파이팅~”하고 큰 소리로 외치며 무대 위 가수들의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리허설이 끝나면 “잘한다! 멋지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 본 경연에 들어가기 전 가수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질세라 음악감상실 남성 멤버인 김연우-조규찬-권태은은 이들의 무대를 꼼꼼히 체크하고 조언을 해주는 등 남다른 애정을 쏟아 ‘나가수3’의 숨은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ADVERTISEMENT
이어 “앞으로도 시청자 분들의 길라잡이로 숨은 얘기와 음악 얘기를 전하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활약도 더욱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주 동안 단 한 명의 가왕을 뽑는 ‘나가수3’는 귀 호강, 귀 정화 음악 버라이어티로 탄생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새 가수 휘성-몽니가 합류하는 ‘나가수3’의 2라운드 1차 경연은 오는 20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75분간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