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재현의 딸 조혜정 양은 배우 지망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혜정 양은 “오디션에 자꾸 떨어져서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다. 오후 12시에 가서 문을 열고 전날 설거지 하는 걸 다 제자리에 놓고 손님이 오면 아이스크림 만들고 설거지 하고 닦고 반복하다가 마감 한다”고 일상에 대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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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얘기를 하고 싶은데 (아빠) 옆에 가서 앉기까지가 너무 힘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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