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과 구소희 씨는 지난 2013년 일본 닛칸스포츠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년 2개월 만에 안타까운 결별을 알렸다.
ADVERTISEMENT
현재 배용준은 꾸준히 출연 제안을 받고 차기작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한 한류의 아이콘 ‘욘사마’ 배용준의 차기 행보에 한국은 물론, 일본 및 아시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