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석우의 딸 강다은 양은 “아빠는 배우 강석우 씨다. 21살이고 대학생이다”이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강석우와 딸 강다은은 시종일관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관찰 카메라에서 강석우는 딸이 일어나자 아침을 직접 만들어주고 운동하는 곳까지 데려다줬다. 딸이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표정부터가 행복해졌다. 강석우는 딸과 점심을 함께 만들어 먹고 난 뒤 TV를 시청했다.
또 TV를 보다 딸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자 어깨를 주물러줬다. 또 강석우는 “귀 보자”더니 손전등을 가져와 입에 물고 귀를 비추면서 딸의 귀를 파줬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