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아나운서 스포츠 여신의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새별 아나운서

장새별 아나운서가 설날을 맞이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장새별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농구 잡지에 실린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시즌2로 돌아오는 골프방송 ‘브런치타임’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새별 아나운서가 최근 참여한 농구잡지 ‘더 바스켓’ 화보다. 사진 속 장새별 아나운서는 단아한 자태로 한복을 입고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폭넓은 지식과 센스 넘치는 진행실력을 보여 ‘스포츠 여신’이란 별명을 얻고 있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하정우와 함께 영화 ‘남과 여’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현재 장새별 아나운서는 TBS TV ‘수도권 정보특급’과 골프채널 레슨 프로그램 ‘브런치 타임’의 진행을 맡고 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장새별 아나운서 트위터

텐아시아

장새별 아나운서, 스포츠 여신의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