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접 장소로 향하던 지완에게 친구 현도의 번호로 “핸드폰 주인이 쓰러졌다”는 전화가 오자 지완은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며 지체없이 현도에게 향했다. 그러나 이는 오디션 멤버를 구하기 위한 현도의 거짓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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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파랑새의 집’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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