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임시완은 설 연휴에도 회사에 나와 직접 공연 기획과 연출 회의에 참여하는가 하면, 춤, 노래 등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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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3월 21일 서울 팬미팅을 포함해 3월 7일 일본 도쿄, 3월 15일 중국 상해, 28일 홍콩을 거쳐 4월 18일 광저우와 5월 2일 대만에서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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