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3’가 설날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9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는 설날특선영화 ‘아이언맨3’가 전파를 탄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맨3’는 어벤져스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이언맨3’는 지난해 4월 국내 개봉, 관객 90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바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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