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황홀한 이웃’에 출연 중인 배우 박탐희! MC들의 “30명 먹을 음식을 시어머니, 동서와 셋이 장만한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박탐희는 “첫 명절에 사람이 끝도 없이 들어와서 놀랐다”고 답하며 4대가 함께하는 명절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역시 “시댁에 가면 하도 웃어서 얼굴이 아프다”고 덧붙이며 공감했다고.
ADVERTISEMENT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