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석우의 딸 강다은 양은 “아빠는 배우 강석우 씨다. 21살이고 대학생이다”이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강석우와 딸 강다은은 시종일관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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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빠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아빠는 항상 어떤 걸 하든지 같이 하는 걸 원하신다”고 살가운 부녀 사이를 보여주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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