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월 감봉에 시간외 진료 50시간 징계 처분에 분노한 유리타(구혜선)가 박지상의 집으로 찾아온 순간, 지상의 집 근처에는 뱀파이어가 맴돌았다. 이에 지상은 리타를 병원까지 데려다 주게 됐다. 리타는 사과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으나 지상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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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KBS2 ‘블러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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