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바이브는 바이브를 필두로 포맨, 벤, 미, 임세준, 작사가 민연재 등이 소속돼 있다. 또 델 미디어는 박명수를 비롯해 샘 오취리, 샘 해밍턴, 이재용 등이 소속된 중견 방송제작사다. ‘위대한 탄생2′ ‘무한걸스’ 등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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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제공.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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